쑝똥 꿍뗑을 새집으로 이사 해줬다.
새집은 아니고, 이사라고 보면 좋을 것 같고.
여보카도와 페페 집으로 옮겨주는 작업을 했다.
애들도 이제 컸으니 혼자 쓰고 싶은 방이 필요할 시기이다.
얼마나 혼자 있고 싶었겠나.
분갈이 중 쑝똥의 껍질 하나는 떨어져서 버리기가 그래서
일단 화분위에 올려놓았다.
아 쑝똥 뿌리는
꿍땡의 뿌리는
그리고 3째 4쩨 망고는 이제 슬슬 싹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728x90
'망고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쑝똥 꿍뎅과 3번 4번 망고 (0) | 2024.06.16 |
---|---|
6월의 쑝똥 꿍뎅 (0) | 2024.06.06 |
쑝똥 꿍뗑 그리고 또 다른 망고 두개 (0) | 2024.05.12 |
또 하나의 망고에서 싹이 나왔다. 쑝똥 꿍뗑 (0) | 2024.05.04 |
삼지창 싹이 커진 망고 (0) | 202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