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효시밥3 잘 자라는 은시밥 효시밥 긴 장마가 지나고 아주 높은 습도그리고 무더위의 연속 이것이 은시밥과 효시밥을 잘 자라게 하는 요소 인 것 같다.은시밥과 효시밥은 엄청 잘 자락 있고... 매일매일 다르게 자라는 것을 보면얼마나 높이 키워야 하는지 슬~고민하게 만든다. 겨울이 오면 거실에 들여야하는데..너무 자라버리면 어떻게 할까하고.. 효시밥은 아주 이쁘게 높이가 25cm 정되되고..은시밥은 높이가 40~50cm는 되는 것 같다. 바오밥이 자라면서 처음에는 잎이 한개씩 생기더니..좀 더 자리니 잎이 3개씩 생기고..더 자라니 잎이 5개씩 나오기 시작했다. 2024. 8. 16. 오래간만에 은시밥, 효시밥 근황 거의 두달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은시밥 주인이 들어왔고, 효시밥 주인은 실기대회 다니느라 매니져 해주느라 좀 바빴다. 어째뜬.은시밥과 효시밥은 엄청 잘 자라고 있다.날도 덥고, 습해서 인지...너무 잘 자라라 줘서, 어디까지 자랄지 궁금하기도 하고. 효시밥은 아주 건강하고 튼튼하게 내실있게 자라고 있고.은시밥은 무슨 나무가 되서, 이제는 줄기를 하나 내놓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줄기 아래 잎은 한번 정리해주고,다0소에서 입료를 사다, 물에 녹여서 주었는데..맛있는거 먹어서 그런지~아주 잘자라~ 2024. 8. 6. 은시밥 주인이 온다 집 떠난지 이제 6개월이 되어가는 은시밥 주인이이번달 26일쯤 들어올 예정이다. 처음 은시밥, 효시밥을 씨를 사서 키울때는은시밥 집 떠나 있는 동안 뭔가 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했는데벌써 들어오는 날자가 다가오고 있네.D-10일 은시밥 주인아~건강 잘 챙겨서 조심해서 와라~ 효시밥 주인은 요즘 공부하느라 그림 그리느라 너무 바쁘다.오늘은 친구하고 홍대에서 대창 먹으러 갔는데..문을 안 열어서 어쩌고 있을지 모르겠다. 효시밥 주인은 지금 집에 온다고 메세지가 왔네.ㅋㅋㅋPM 5:01 날씨 좋은 은시밥과 효시밥 은시밥이 갑자기 쑥자라고 있다.자세히 보면 연두색 줄기가 약 2개월만에 자란 기록이다. 효시밥도 한두마디 정도 높아진거 같다. 역시 여름에 맞는 바오밥인가 보다. 2024. 6.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