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카도15 6월의 여보카도와 페페 역시 열대 작물이라 그런가햇빛이 많이 들고 기온이 올라가는 5월들어 잘 자라는 여보카도와 페페는6월 들어 새집으로 이사 후 엄청 잘 자락 있다. 새로운 싹이 마구 나오면서 풍성하고 큰 잎을 자랑하고 있다. 여보카도는 새싹이 왕관 모양처럼 자라더니이제 새싹을 편쳐보이고잎이 잘자라고 있다. 페페는 두개의 싹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다.물론 페페도 잘자라고 있지 언제 열매를 맺으려나~하고 생각해본다. 2024. 6. 6. 여보카도와 페페 새집 장만 여보카도와 페페가 획기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새집을 어제 사고 흙을 사고오늘 기분 좋게 새집 입성식을 여보카도와 페페의 뿌리 좀 보자. 그래서 새집에 각각 옮겨주고무사태평을 바래본다. 2024. 5. 26. 5월의 여보카도와 페페 엄청 잘 자라고 있는 여보카도와 페페날이 따듯해지면서 잎은 더욱 커지는 것 같다. 화분을 바꿔줘야 하나..라고 심각하게 생각해 볼 때가 곧 올 것 같다. 잎사귀가 손바닥만하다. 손바닥만한 잎사귀가 도대체 얼마나 커질지... 2024. 5. 12. 여보카도와 페페 여보카도와 페페는 잎이 완전 커졌다.뭐 비교 사진 같은거 올릴려고 했는데.슬슬 봐도 잎이 크다는 것을 느끼실 것. 아보카도가 기름이 많아서 그런지..잎에 물을 뿌려주면..무슨 왁스에 물 뿌린 것 같이 미끄러져 떨어진다. 잘 자라라~여보카도와 페페 *집 냉장고에 아보카도 하나 더 있던데....... 2024. 5. 4. 진녹색의 큰 잎사귀를 갖고 있는 아보카도 여보카도와 페페는 아주 잘 자라고 있다.진녹색의 큰 잎사귀에 쭉~뻗은 줄기가 멋지다. 더 커지면 얼마나 더 멋져질까 기대된다. 여보카도와 페페 2024. 4. 28. 조화같이 자라는 아보카도 여보카도와 페페는 조화같이 길게 쭉쭉 자라고 있다. 잎의 색도 짙은 갈색으로 뭔가 좀 고급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무슨 고급 원목 같은 느낌이다. 여보카도는 줄기가 하나 더 나오고 있고 이 작은 줄기도 잘 자라고 있다. 2024. 4. 21. 여보카도 페페는 곧은 친구들이군 이렇게 곧게 자랄 수가 있나! 이제는 아주 길고, 곧게 잘 자라는 여보카도, 페페는 오늘도 잎이 커지고 많아지고 있다. 여보카도는 줄기가 작게 하나 더 나오고 있네. 페페도 두번째 줄기가 나오려나~ 관상용으로 아주 좋은 것 같다 2024. 4. 14. 잎이 나기 시작한 아보카도 줄기 끝에서 부터 잎이 나오기 시작한 아보카도 길죽한 줄기 제일 꼭대기부터 잎이 나온다. 옆으로 작은 잎새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이제는 자리 잘 잡고 자라는 것 같다. (아 아보카도 삼남매 중, 축하할일이 있는 가까운 이웃에게 로니를 보냈다. 거기서도 열심히 자라라~고양이 조심하고~로니) 2024. 4. 6. 아보카도 줄기가 길게 나온다 싹이 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따듯해져서 그런지 줄기가 쑥~하고 나오기 시작했다. 2개(여보카도, 페페)는 씨앗이 갈라져서, 중간에 나오고 있고, 1개(로니)는 한쪽만 갈라져서, 그 좁은 공간을 비집고 나오고 있다. 줄기 가장 위에는 새싹이 보이기 시작했고, 좀 더 자라고 나면 멋진 나무가 될 것 같다. 여보카도 줄기 페페는 속에 작은 줄기가 하나 더 나오고 있다. 로니는 한쪽만 갈라져서 그 좁은 공간을 비집고 나오고 있다. 2024. 3. 31. 여보카도는 싹이 밖으로 나왔네 아보카도 참 신기한 씨앗이다. 그 뚜꺼운 계란같은 갑옷을 뚫고 갈라져 싹이 나오니... 처음에는 이게 갈라지고 싹이 나오는 것을 생각치 못했는데... 저 안에서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참... 실제로 보니..삼라만상이 신기하구나~ 여보카도는 아래와 같이 싹이 밖으로 나왔다. 페페도 또한 열심히 밖으로 나올려고 준비중이다. 로니는 아직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힘내라~로니~ 여보카도, 페페, 로니 남매샷 2024. 3. 17. 여보카도 페페 로니의 새집장만 오늘은 오래간만에 따듯하고 바람 없는 햇살이 좋은 날씨이다. 여보카도, 페페,로니의 새집으로 이사가는 딱 적기인 날이다. 아내님께서 화분을 늘리지 않는 조건에서 애들 키우는 것이므로, 화분가족쪽에 있는 몇가지 빈 화분을 골라서, 여보카도, 페페, 로니를 옮겨 주었다. 그래서~ 애들을 화분에 옮겨 심었다. 물을 많이 먹는다니.. 일주일에 2번 물을 주도록 하자! 2024. 3. 10. 여보카도 페페 로니 씨앗안에 싹을 품고 벌써 3월이다. 전주부터 해는 잘 안나고,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분다. 어제, 그저께는 체감 영하 12도까지 갔다왔고, 금주는 경칩이 있어서 그런지..영상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좌측부터 여보카도, 페페, 로니는 뿌리가 잘 나고 있다. 아보카도 삼남매 첫째 아보카도는 씨앗 속에 싹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이제 슬슬 싹이 밖으로 나올 때가 된거 같은데.. 한 2주 후면 나올라나~ 페페는 다른 씨앗보다 살짝 뚱뚱하다. 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더 크게 자랄라나~ 로니는 미끈하게 생겼다. 기름을 바른듯~ 로니도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2024. 3. 3. 아보카도 3남매 이번주는 계속 흐리고, 비오고, 눈오고... 해가 나지 않은 한주였다. 우리가 키우는 애들은 햇빛이 필요한데... 나무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다들 우울한 한주. 그래도 아보카도 3남매는 아주~잘 자라 주었다. 일단, 여보카도는 뿌리가 길어지고, 아보카도안에 싹이 점점 더 커지고, (그런데, 이 씨가 쪼개지면서 뿌리와 싹이 나오면, 쪼개진씨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진다...) 첫째 여보카도는 많이 자랐다. 뿌리가..아직 싹은 밖으로 나오려고 노력 중이다. 나머지 2개의 아보카도도 갑자기 쪼개져서.. 안에 뿌리가 살짝 보인다. 그래서 애들 이름을 지어주었다. 둘째는 페페 세째의 이름은 로니이다. 우리 아보카도 삼남매는 이제 잘 자라는 일만 남은 듯.. - 여보카도 - 페페 - 로니 2024. 2. 25. 여보카도 뿌리는 콩나물 같네 여보카도가 뿌리가 이쑤시개처럼 쭉~나오고 있다. 한 3cm 정도 될라나.. 아보카도가 쪼개지고, 아래로는 뿌리가 나오고, 위로는 싹이 이제 나온다고 하는데...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것도 나중에 자라면 잎이 크다고 하니.. 멋지게 자랄 것 같다. 나머지 2개의 아보카도는 아직 잠자는 중. 뿌리가 나면 작명은 그때 해주는 것으로... 수경재매를 계속할지... 흙에 심어줄지..금주에 공부 좀 해야 할 듯하다. 2024. 2. 17. 아보카도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1월 28일 새 아보카도를 물에 넣고 싹이나 뿌리가 나길 기다린지 2주 정도 지나니.. 아보카도가 쪼개지고, 그 사이에서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단단한 씨앗을 쪼개나고 나는 아보카도 뿌리를 보니 대견하다 대견해~ 남은 2개도 이번달이면 뿌리가 나겠지~ 이 아보카도의 이름은 "여보카도"로 작명하기로 했다. 2024. 2.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