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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비올라 데이지 양귀비 키우기14

올해 24년도 비닐 하우스 안은 북적북적 백일홍은 겨울꽃을 피웠고,여보카도, 페페, 쏭똥 등 잘 자라고 있다.(꿍뎅은 하늘나라고 갔고,멜론은 열매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아, 따 먹었는데...무+오이맛이었다.) 2024. 12. 15.
색이 더 붉어진 백일홍 일홍이가 처음 꽃을 피울때는 약간 핑크색 같았는데..두번째 꽃은 더 붉은색으로 피었다.     그래도 꽃을 피우는 구나~ 2024. 9. 8.
백일홍 일홍이 꽃이 피었습니다~ 백일홍 씨를 한번 다 뿌리고, 다 죽고...두번째 씨를 한 20알 정도 뿌리고.. 겨우, 2개의 줄기가 올라와2개의 꽃망울을 보여주더니.. 드디어, 오늘 아침에 꽃이 피었습니다~일홍이~효시밥 주인이 좋아하는 꽃일홍이 잘 했어~    작은 줄기에도 꽃망울이 생겼는데..이 꽃은 언제 피려나~ 2024. 8. 9.
힘들게 자라난 백일홍 이게 꽃봉오리인가? 그렇게 많으 씨앗을 뿌렸는데..지금은 2개의 꽃봉오리 같은 것이 나왔는데..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백일홍은 흰색꽃이 아니라, 핑크색이라는 거... 어디 봅시다. 핑크색 꽃봉오리인지..(효시밥 주인의 최애꽃) 2024. 8. 6.
일홍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화분이 좀 작은 것 같은데지금 옮겨 심어주자니 그렇고좀 쏟아줘야 하는 것인지... 다음주 정도면 이제 키울 것들과 시들 것들이 슬슬 보일 것 같다,.    비올라는 잘 못 자라는 것 같은 느낌이그래도 잎이 몇개 나온 싹이 있으니 더 봐야겠지. 2024. 5. 26.
일홍이와 비올라 일홍이는 잘 자라고 있고,비올라는 이게 맞는지...자라는게 좀 더딘 것 같네. 그래서, 오늘 2천원짜리 비료를 사다가 흙위에 몇개 놔주고 물을 주었다.잘 아시겠지만, 비료는 나무의 뿌리에 닿으면 뿌리가 말라요. 화분의 바닥에 흙과 섞어서 넣어주고, 그 위에 흙을 덮고 나무를 심거나물에 희석해서 주거나...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네요.     휴대폰이 좀 오래된거라.. 촛점이 잘 안맞네뭐 그래도 대충 이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4. 5. 12.
백일홍과 비올라만 자라네 양귀비와 데이지는 잘 안되는구만.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백일홍 일홍이는 잘 자라서 좋고그 많던 싹은 쏙아줘서 애들이 더 평수 넓게 살고 있다.       비올라...좀 더디지만 그래도 열심히 자라고 있네. 2024. 5. 4.
일단 오늘은 백일홍만 백일홍..일홍이는 잘 자라고 있다. 이제 화분이 꽉 찼다.이제 슬슬 손을 봐줘야겠다. 잎도 커지고 잘 자라는 것을 보니...다른 화분의 것들은 흙이 잘 못 된 것인지..화분이 잘 못 된 것인지..속도가 느리다.애들이 힘도 없고.. 일단 오늘은 잘자라는 일홍이   참고로 아래는 고추에 꽃이 피었다. 2024. 4. 28.
잘자라는 백일홍과 그 일당들 백일홍은 아주 잘 자락 있다. 이제는 더 자라게 되면 솎아내줘야 할 것 같다. 일단은 더 두고 보는 것으로 양귀비는 초반에는 잘 자라는데..그 뒤로는 좀 애매하다. 흙이 안 맞는 건지...일단 물을 주지 말아야겠다. 싹은 좀 보이기는 하는데... 애들도 초반 스타트는 좋은데 더 두고 봐야겠다. 2024. 4. 21.
백일홍, 비올라는 잘 나오는데 양귀비는 쉽지 않구만 백일홍은 쭉쭉 잘 자란다. 비올라도 싹이 잘 나오고 있는데... 그에 비해, 향귀비는 잘 안되네.. 시작은 가열차나..잘 안자라는... 흙이 문제 인지... 아니면 화분이 문제인지... 좀 더 두고 봐야겠다. 그리고 투표일에 선물 받은 상추와 고추 모종.ㅎㅎㅎ 그날 심고, 지금 보니, 고추 모종에는 꽃몽오리가 올라오고... 2024. 4. 14.
꽃씨를 다시 심고 일주일 후 전전주는 봄은 안오고, 갑자기 일교차가 심해지고 아침 기온은 뚝뚝 떨어져... 싹이 나다가 거의 다 죽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한번 갈아엎고 남은 씨앗 백일홍, 비올라, 양귀비를 다시 심어주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싹은 언제나 다시나고. 이번에는 잘 자라길 바란다~ 2024. 4. 6.
백일홍 양귀비 비올라 데이지 모두 싹이 나왔다. 백일홍 일홍이 이홍이는 싹이 많이 나왔다. 화분이 작은데, 씨를 많이 심어서 그런지... 지진이 나면서 싹이 나오고 있다. 아직은 쏟아주지는 못학 있는데... 좀 더 크면 쏟아줘야 할 것 같다. 물은 분무기로 아침 또는 저녁에 한번씩 흙이 살짝 젖을 만큰만 뿌려준다. 금주말이쯤 물을 한번 많이 줄 생각이다. 먼저 일홍이와 이홍이 싹 양귀비는 이제 잔디밭이 되어서, 싹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것도 좀 더 자라면 쏟아내는 작업을 해야겠다. (솔직히 얼마나 키가 자라는지...눈으로 확인 못하여... 그냥 둘까도 싶다.) 데이지와 비올라도 싹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이 친구들은 생각보다 싹이 늦게 나오네. 그래도 좀 더 있으면 멋진 꽃을 피워 줄 것이다. 비올라와 데이지는 싹이 아주 작은 것 같네~ 키가 많.. 2024. 3. 17.
백일홍 양귀비 싹이 나왔네 전주에 뭐이소에서 산 백일홍, 비올라, 데이지, 양귀비가 싹이 벌써 나오네.. (참고로 양귀비는 관상용이라고 해서 파는 겁니다.) 싹이 나와서 기분이 좋기는 한데... 문제는...씨가 너무 작아서 뿌린지 안뿌린지 몰라.. 열심히 뿌렸더니... 잔디같이 나기 시작했다... 좀 자라면 분위기봐서 좀 골라내야 할 것 같다. 물은 일주일에 2번 정도 주기로 하고.. 지금은 대놓고 물을 주기 보다는..분무기로 뿌려주는 것으로. (물을 대놓고 주면, 힘들게 자란 싹이 누워 버린다는...) 싹이 나므로..작명을 해주었다.(thanks to betty) - 백일홍 : 일홍이, 이홍이 비올라와 데이지는 아직 싹이 안 보인다.. but, 자세히 보면 데이지는 몇개가 나와 있다. 애들은 다른 것에 비해 좀 늦게 나는 듯.... 2024. 3. 10.
백일홍 비올라 데이지 양귀비 키우기 3월의 3일 연휴가 있어서.. 아내님의 허락을 받고(화분을 더 이상 늘리지 않는 조건으로) 슬슬 봄이 오니, 꽃씨를 샀다. 3월이 와서 그런지, 여러가지 꽃씨들이 나와 있네. 백일홍, 비올라, 데이지, 양귀비 이렇게 4종류 - 심는 법은 뒷면을 보시면 아주 자세하게 있다. - 물은 2~3일에 한번 그 중, 효시밥 주인의 탄생화인 "백일홍" 자라면 키가 60cm이상 된다고 한다. 흠... 생각보다 높이가 높네.. 그리고 뒷면을 보니...100일 동안 꽃이 피는 백일홍이라고 적혀있다. 물은 2~3일에 1번 비올라, 샤스타데이지는 여보카도의 추천으로 구매 이 두가지는 작아서 두개를 한 개의 화분에 넣어 키우기로.. 이 친구들은 크게 자라지 않으니..좀 빡빡하게 심어주고, 꽃이 많이 피어나면 꽃바구니 느낌이 들.. 202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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