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키우기5 은시밥 효시밥 이제 다음주면 5월이 시작된다.바오밥을 키운지도 이제 5개월이 넘어가고잘 자랐다가 잎을 말리다가..왔다갔다 하지만 그래도 5개월째 열심히 자라주고 있다. 이제 햇살도 좋아서, 낮에는 베란다에 옮겨준다.다음주부터는 더 따듯해질테니...계속 베란다에 둬도 될 것 같다. 은시밥 효시밥아다음달에도 멋지게 보내자~ 효시밥은 그래도 작은 싹이 하나 더 나오고 있다.이게 더 커지면 더 빨리 멋지게 자랄 것이다. 은시밥은 조심해서 잘 다니고~ 운동 중에 만난 고양이.날씨가 좋으니 고양이가 많이 나와 있군. 그리고 이건 효시밥이 보내준 토끼 푸딩 궁뎅이 때리기. ㅋㅋㅋ효시밥아~먹을꺼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다~ 2024. 4. 28. 은시밥 효시밥 다시 잎이 나오고 전에 화분에 흙을 갈아주면서, 너무 깊게 심어주었더니... 은시밥 효시밥이 숨 쉬기가 힘들었는지.. 잎이 마르고, 아무튼 거의 일주일 넘게 고생을 했던 것 같다. 역시 지나친 관심은 금물이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가끔은 데면데면 할때가 좋은 법이라 흙은 좀 말랐으나 금주는 넘어가고 다음주에 줄 예정이다. 금주 4월 10일은 선거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동네가 선거유세 때문에 시끄럽구만. 그래도 동네가 따듯해져서, 벗꽃이 슬슬 피기 시작했다. 다음주말이면 만개할 듯 그리고 운동 중 만나 간지러운 고양이 2024. 4. 6. 바오밥 디지타타 산삼같은 뿌리 은시밥, 효시밥이 잎새가 힘이 없고, 흐느적 거리고, 매가리가 없어 보였다. 물을 그렇게 많이 준것도 아닌데... 흙과 뿌리가 뭉쳐서 그럴수도 있고.. 햇살을 못받아서 그럴 수도 있고.. 그래서 일단 할수 있는 흙을 좀 바꿔 보기로 했다. 일단, 운동하고 들어오는 길에 마사토를 2봉지 샀다. 마사통(중립), 마사토(소립)을 사서.. 집에서 일단 세척..(세척하라고 써 있다) 그리고, 우리 은시밥, 효시밥 뿌리가 어떤지 좀 볼까~ 효시밥 뿌리는 무슨 산삼 같다. 저 콩같이 생긴 뿌리에 물을 담고 자양분으로 쓰겠지. 일단, 좀 말려주었다. 한 15분 정도? 은시밥의 뿌리도 좀 볼까~ 은시밥도 뿌리가 산삼같이 생겼네. 잔 뿌리도 많고 화분 바닥에 마사토(중립)과 마사토(소립)을 3/10 정도 채우고 배양토를 .. 2024. 3. 17. 은시밥 효시밥 햇빛을 한주만에 보네 금주는 날씨가 흐리고, 비오고, 눈오고... 그래서, 오늘 한주만에 해가 좀 나왔다. 그래서, 베란다에 내놓고, 썬텐을 시켜주고 있다. 이제는 쉽게 죽지 않고, 잘 자랄 것 같다. 또 봄이 오고 있으니...햇빛도 더 잘 나겠지. 바오밥은 새잎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점점 튼튼해지고 있다. 은시밥은 잎도 커지고, 줄기가 얇기는 하지만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 효시밥도 잎도 새로 잘 나고, 잘 자라고 있다. 효시밥 주인이 갑자기 발목을 다쳐서..약도 못 먹고. 반깁스를 하고 있다. 어여어여 낳아라~ 2024. 2. 25. 은시밥 효시밥 바오밥 햇살 좋은 토요일 오늘은 토요일~ 날이 좋다. 이제는 봄이 올 것이지.. 기온도 많이 올라온 것 같고. 햇살이 좋으니.. 은시밥, 효시밥 물도 한번 주고. 잎사귀도 나무?도 많이 튼튼해 졌다. 빨리 따듯해져라~베란다에 내놓고 빨리 키우게~~~ 고양이 협찬 : 은시밥 주인 : 마드리드 고양이 한국 고양이~ 따듯하니 애들이 나왔다. 2024. 2.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