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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9

5월의 여보카도와 페페 엄청 잘 자라고 있는 여보카도와 페페날이 따듯해지면서 잎은 더욱 커지는 것 같다. 화분을 바꿔줘야 하나..라고 심각하게 생각해 볼 때가 곧 올 것 같다.     잎사귀가 손바닥만하다.   손바닥만한 잎사귀가 도대체 얼마나 커질지... 2024. 5. 12.
조화같이 자라는 아보카도 여보카도와 페페는 조화같이 길게 쭉쭉 자라고 있다. 잎의 색도 짙은 갈색으로 뭔가 좀 고급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무슨 고급 원목 같은 느낌이다. 여보카도는 줄기가 하나 더 나오고 있고 이 작은 줄기도 잘 자라고 있다. 2024. 4. 21.
아보카도 줄기가 길게 나온다 싹이 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따듯해져서 그런지 줄기가 쑥~하고 나오기 시작했다. 2개(여보카도, 페페)는 씨앗이 갈라져서, 중간에 나오고 있고, 1개(로니)는 한쪽만 갈라져서, 그 좁은 공간을 비집고 나오고 있다. 줄기 가장 위에는 새싹이 보이기 시작했고, 좀 더 자라고 나면 멋진 나무가 될 것 같다. 여보카도 줄기 페페는 속에 작은 줄기가 하나 더 나오고 있다. 로니는 한쪽만 갈라져서 그 좁은 공간을 비집고 나오고 있다. 2024. 3. 31.
여보카도 페페 로니의 새집장만 오늘은 오래간만에 따듯하고 바람 없는 햇살이 좋은 날씨이다. 여보카도, 페페,로니의 새집으로 이사가는 딱 적기인 날이다. 아내님께서 화분을 늘리지 않는 조건에서 애들 키우는 것이므로, 화분가족쪽에 있는 몇가지 빈 화분을 골라서, 여보카도, 페페, 로니를 옮겨 주었다. 그래서~ 애들을 화분에 옮겨 심었다. 물을 많이 먹는다니.. 일주일에 2번 물을 주도록 하자! 2024. 3. 10.
여보카도 페페 로니 씨앗안에 싹을 품고 벌써 3월이다. 전주부터 해는 잘 안나고,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분다. 어제, 그저께는 체감 영하 12도까지 갔다왔고, 금주는 경칩이 있어서 그런지..영상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좌측부터 여보카도, 페페, 로니는 뿌리가 잘 나고 있다. 아보카도 삼남매 첫째 아보카도는 씨앗 속에 싹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이제 슬슬 싹이 밖으로 나올 때가 된거 같은데.. 한 2주 후면 나올라나~ 페페는 다른 씨앗보다 살짝 뚱뚱하다. 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더 크게 자랄라나~ 로니는 미끈하게 생겼다. 기름을 바른듯~ 로니도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2024. 3. 3.
아보카도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1월 28일 새 아보카도를 물에 넣고 싹이나 뿌리가 나길 기다린지 2주 정도 지나니.. 아보카도가 쪼개지고, 그 사이에서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단단한 씨앗을 쪼개나고 나는 아보카도 뿌리를 보니 대견하다 대견해~ 남은 2개도 이번달이면 뿌리가 나겠지~ 이 아보카도의 이름은 "여보카도"로 작명하기로 했다. 2024. 2. 13.
일주일이 지난 아보카도 씨앗 처음 아보카도의 껍질을 벗길때 잘못해서 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 잘 모르겠다. 지금은 반으로 쪼개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일단, 일주일 정도는 더 지켜봐야겠다. 아보카도가 물을 많이 먹는 습성이 있다고 하니.. 물은 마르지 않게 할 생각이다. (수경재배도 가능하다고 하니...) 일주일 정도 후면 하나를 더 사먹을지.. 아니면 싹과 뿌리가 날지... 2024. 1. 21.
아보카도 껍질을 벗겨주자 하루 지난 아보카도 씨앗 어제 밤 늦게 들어와서, 급하게 하느라.. 손으로 껍질 벗기기가 귀찮고 그래서, 칼을 벗겨주었는데... 이런, 상처가 많아져서리..... 일단, 물에 담궈 줌. 시간을 두고 좀 봐야 할듯... 싹이 안나면..... 아내님한테 다시 한번 아보카드를 드셔 달라고 부탁해야 함. 어디를 위로 해야 하는지...알수가 없네... 일단, 뭔가 모양이 다른 부분을 뿌리쪽이라 생각하고.. 물에 담가지도록 함. 2024. 1. 16.
아보카도 키워보자 가끔 블러그 등을 보면, 여러가지 희안한 것들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서 갑자기 도전 정신이... 그 중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론 예전에는 아보카도가 뭔지도 몰랐지만... 아보카도를 보고 하나 구매해 봤다. - L마트 - 1개의 가격이 무려..2,150원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다. - 아보카도의 살부분? 먹는 부분은 아내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난 알맹이, 씨만 취득. 물에 하루 정도 담가두고, 바오밥의 씨와 같이 껍질을 벗겨서, 밑둥만 물에 담궈서 일주일 정도 두면 뿌리가 나고, 씨가 갈라지면서, 잎이 난다고 하니... 해볼만 하겠다. 특히, 4~5개월 자라면, 멋진 잎과 나무모양이 된다니... 내일 저녁에 껍질을 한번 까봐야겠다.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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