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
은시밥 주인이 들어왔고, 효시밥 주인은 실기대회 다니느라 매니져 해주느라 좀 바빴다.
어째뜬.
은시밥과 효시밥은 엄청 잘 자라고 있다.
날도 덥고, 습해서 인지...너무 잘 자라라 줘서, 어디까지 자랄지 궁금하기도 하고.
효시밥은 아주 건강하고 튼튼하게 내실있게 자라고 있고.
은시밥은 무슨 나무가 되서, 이제는 줄기를 하나 내놓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줄기 아래 잎은 한번 정리해주고,
다0소에서 입료를 사다, 물에 녹여서 주었는데..
맛있는거 먹어서 그런지~아주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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