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이다.
목요일, 현충일 쉬는 날이다.
오전 10시에 갑자기 싸이렌 소리가 나서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할 것은 해야지.
요즘은 비가 좀 안오는 건조기 같은 분위기이다.
그래서 나무에 물을 잘 줘야겠다.그렇다고 많이는 말고...
적당히 적당히
6월의 은시밥과 효시밥은 잘 자라고 있다.
너무 뜨거운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힘이 쭉 빠져서 힘이 없어지더라.
그래서 베라다에 햇빛이 절반 정도 들어오는 곳에 놔두었다.
그리고 우리 귀염둥이 효시밥
몇일전 배가 아프다고 해서, 엄청 걱정했었다.
다행이 모의고사 스트레스로 좀 채한 것 같았다.
몇개월만 잘 지나가자~우리 효시밥 화이팅~!!!
아래 고양이는 은시밥 주인이 스페인 마요르카 놀러가서 찍은 삼총사 고양이
딱 봐도 국내산은 아닌 듯..
요건 운동하면서 본 자라~
작년에 큰거 한마리 작은거 한마리 있었는데..
올해는 보이지 않아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작은 자라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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