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시밥과 효시밥은 이제 거의 6개월째가 지난간다.
많이 안 자란거 같지만
나름 열심히 크고 있고 잎도 많아지고 그렇다.
여름이 오는 것을 아는지 더 열심히 자랄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물은 전주에 한번 주었다.
거의 1개월 넘게 가끔 분무기로 몇번 뿌려주는 것 외에는 물으 주지 않았다.
요렇게 되어 물을 한번 주었다.
일단 물주는 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사진으로 남겨야겠다.
그래야 뭔가 ref.가 될 것 같다.
오늘의 은시밥과 효시밥
너무 갑자기 잘 자라서..좀 부담스럽기는 하니만
뭐 잘자라니 좋다.
효시밥도 이제 자리를 잡았는지 새잎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은시밥, 효시밥 잘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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