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블러그 등을 보면,
여러가지 희안한 것들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서
갑자기 도전 정신이...
그 중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론 예전에는 아보카도가 뭔지도 몰랐지만...
아보카도를 보고 하나 구매해 봤다.
- L마트
- 1개의 가격이 무려..2,150원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다.
- 아보카도의 살부분? 먹는 부분은 아내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난 알맹이, 씨만 취득.
물에 하루 정도 담가두고, 바오밥의 씨와 같이 껍질을 벗겨서,
밑둥만 물에 담궈서 일주일 정도 두면 뿌리가 나고, 씨가 갈라지면서, 잎이 난다고 하니...
해볼만 하겠다.
특히, 4~5개월 자라면, 멋진 잎과 나무모양이 된다니...
내일 저녁에 껍질을 한번 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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