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시밥 효시밥이 너무 잘 자라 주어서...
(너무 크게 자라 주어서...)
좀 작게 키우고 싶고, 관리하기 쉽게 위로 나고 옆으로 나는 가지를
잘라 주었다.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음...혹시 죽을까봐...)
어째뜬 그래도 열심히 잘 자라 주고 있고...
그 자른 가지를 4개 물에 담궈서 자라나 봤는데...
4개 중 1개가 뿌리가 잘 나고 있어서...
흙을 넣고 화분에 심어주었다.
누구의 가지인지..기억이 안나서..일단 이름은 "은효 주니어"로 했다.
잘 자라 주길 바란다...은효 주니어~
그리고 은시밥과 효시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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