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난 바오밥1 은시밥 효시밥 다시 잎이 나오고 전에 화분에 흙을 갈아주면서, 너무 깊게 심어주었더니... 은시밥 효시밥이 숨 쉬기가 힘들었는지.. 잎이 마르고, 아무튼 거의 일주일 넘게 고생을 했던 것 같다. 역시 지나친 관심은 금물이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가끔은 데면데면 할때가 좋은 법이라 흙은 좀 말랐으나 금주는 넘어가고 다음주에 줄 예정이다. 금주 4월 10일은 선거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동네가 선거유세 때문에 시끄럽구만. 그래도 동네가 따듯해져서, 벗꽃이 슬슬 피기 시작했다. 다음주말이면 만개할 듯 그리고 운동 중 만나 간지러운 고양이 2024. 4.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