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키우기3 잘자라는 백일홍과 그 일당들 백일홍은 아주 잘 자락 있다. 이제는 더 자라게 되면 솎아내줘야 할 것 같다. 일단은 더 두고 보는 것으로 양귀비는 초반에는 잘 자라는데..그 뒤로는 좀 애매하다. 흙이 안 맞는 건지...일단 물을 주지 말아야겠다. 싹은 좀 보이기는 하는데... 애들도 초반 스타트는 좋은데 더 두고 봐야겠다. 2024. 4. 21. 꽃씨를 다시 심고 일주일 후 전전주는 봄은 안오고, 갑자기 일교차가 심해지고 아침 기온은 뚝뚝 떨어져... 싹이 나다가 거의 다 죽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한번 갈아엎고 남은 씨앗 백일홍, 비올라, 양귀비를 다시 심어주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싹은 언제나 다시나고. 이번에는 잘 자라길 바란다~ 2024. 4. 6. 백일홍 양귀비 비올라 데이지 모두 싹이 나왔다. 백일홍 일홍이 이홍이는 싹이 많이 나왔다. 화분이 작은데, 씨를 많이 심어서 그런지... 지진이 나면서 싹이 나오고 있다. 아직은 쏟아주지는 못학 있는데... 좀 더 크면 쏟아줘야 할 것 같다. 물은 분무기로 아침 또는 저녁에 한번씩 흙이 살짝 젖을 만큰만 뿌려준다. 금주말이쯤 물을 한번 많이 줄 생각이다. 먼저 일홍이와 이홍이 싹 양귀비는 이제 잔디밭이 되어서, 싹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것도 좀 더 자라면 쏟아내는 작업을 해야겠다. (솔직히 얼마나 키가 자라는지...눈으로 확인 못하여... 그냥 둘까도 싶다.) 데이지와 비올라도 싹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이 친구들은 생각보다 싹이 늦게 나오네. 그래도 좀 더 있으면 멋진 꽃을 피워 줄 것이다. 비올라와 데이지는 싹이 아주 작은 것 같네~ 키가 많.. 2024. 3.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