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24년의 바오밥-은시밥 흙 바꿔보자
시간 참 빨리 갑니다. 벌써 1월 14일. 어제 토요일은 날이 좋아서, 바오밥의 사진을 찍어 놓고, 운동을 다녀왔다. 오늘 일요일은 비가 아침부터 내리면서, 바람이 불고, 내일은 영하 7도 라는데...벌써부터 출근하기 싫어진다. 어째뜬 바오밥/은시밥/효시밥은 여전히 잘 자라고 있다. 은시밥은 사진과 같이, 잘 자라고 있고, 일주일에 한개 또는 두개의 새잎이 나오고 있다. but, 잎의 끝이 조금 말라있는데... 일단, 아내님의 의견은 잎마름병을 검색해 보라고 해서..찾아보니.. - 과습 또는 과건조 바오밥의 특성상, 과습이라고 판단되어..일단은 흙을 다시 마사토를 더 많이 넣어봐야겠다. 역시, 바오밥이 건조한 지역에서 사는 나무라는 것 은시밥의 흙을 바꿔주기 위해 화분에서 빼낸 은시밥~ 은시밥의 뿌리가 ..
2024.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