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1 바쁜 주말을 보낸 바오밥 먼저 추운 겨울 준비를 위해서, 바오밥의 위치를 옮김 집 거실에서 햇빛이 가장 잘드는 곳에 자리함. 다른 씨앗과는 다르게 너무 빨리 자라서 뿌듯함. * 은시밥 *효시밥 *11월의 마지막밥 효시밥 주인장과 함께 싹이 나오지 않아, 흙을 살살 파헤쳐 봄. 아직 잠을 자고 있는 씨앗 발견. 흙을 살짝 거둬 줌. *은시밥/효시밥/11월의 마지막밥 단체 사진 주말에는 화분으로 옮길 생각을 하고 있음. 참고로, 거실 온도는 밤에는 22~23도, 낮은 23도 이상 올라 감. 물은 처음 흙으로 옮길때 주고, 아직 안 줌. 2023. 12.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