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참 오묘하고 신기하다
마트에서 과일을 사서 먹고 심심풀이로 씨를 심었는데 싹이 나고...
아래 사진은 한 2주전인가? 참외를 하나 사서 먹고
씨를 그냥 화분에 심었는데 싹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효시밥 주인이 먹은 또하나의 참외와 수박, 그리고 체리
체리는 씨를 보니, 딱 잣과 같은 크기와 단단함을 가지고 있다.
벤치로 단단한 껍질을 까주라고 하는데...
이건 인간의 힘조절로는 불가할 것 같아서
물에 이틀 불려서,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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