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물주기 5월 25일1 은시밥과 효시밥 은시밥과 효시밥은 이제 거의 6개월째가 지난간다.많이 안 자란거 같지만나름 열심히 크고 있고 잎도 많아지고 그렇다. 여름이 오는 것을 아는지 더 열심히 자랄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물은 전주에 한번 주었다.거의 1개월 넘게 가끔 분무기로 몇번 뿌려주는 것 외에는 물으 주지 않았다.요렇게 되어 물을 한번 주었다. 일단 물주는 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사진으로 남겨야겠다.그래야 뭔가 ref.가 될 것 같다. 오늘의 은시밥과 효시밥 너무 갑자기 잘 자라서..좀 부담스럽기는 하니만뭐 잘자라니 좋다. 효시밥도 이제 자리를 잡았는지 새잎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은시밥, 효시밥 잘자라라~ 2024. 5.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