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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씨앗3

일주일이 지난 아보카도 씨앗 처음 아보카도의 껍질을 벗길때 잘못해서 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 잘 모르겠다. 지금은 반으로 쪼개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일단, 일주일 정도는 더 지켜봐야겠다. 아보카도가 물을 많이 먹는 습성이 있다고 하니.. 물은 마르지 않게 할 생각이다. (수경재배도 가능하다고 하니...) 일주일 정도 후면 하나를 더 사먹을지.. 아니면 싹과 뿌리가 날지... 2024. 1. 21.
아보카도 껍질을 벗겨주자 하루 지난 아보카도 씨앗 어제 밤 늦게 들어와서, 급하게 하느라.. 손으로 껍질 벗기기가 귀찮고 그래서, 칼을 벗겨주었는데... 이런, 상처가 많아져서리..... 일단, 물에 담궈 줌. 시간을 두고 좀 봐야 할듯... 싹이 안나면..... 아내님한테 다시 한번 아보카드를 드셔 달라고 부탁해야 함. 어디를 위로 해야 하는지...알수가 없네... 일단, 뭔가 모양이 다른 부분을 뿌리쪽이라 생각하고.. 물에 담가지도록 함. 2024. 1. 16.
아보카도 키워보자 가끔 블러그 등을 보면, 여러가지 희안한 것들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서 갑자기 도전 정신이... 그 중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론 예전에는 아보카도가 뭔지도 몰랐지만... 아보카도를 보고 하나 구매해 봤다. - L마트 - 1개의 가격이 무려..2,150원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다. - 아보카도의 살부분? 먹는 부분은 아내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난 알맹이, 씨만 취득. 물에 하루 정도 담가두고, 바오밥의 씨와 같이 껍질을 벗겨서, 밑둥만 물에 담궈서 일주일 정도 두면 뿌리가 나고, 씨가 갈라지면서, 잎이 난다고 하니... 해볼만 하겠다. 특히, 4~5개월 자라면, 멋진 잎과 나무모양이 된다니... 내일 저녁에 껍질을 한번 까봐야겠다.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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