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란다 바오밥1 썬텐하는 바오밥 나무 금주는 체감 기온 영하 20도를 내려가는 강추위가 바오밥이 사는 지역을 덥치는 바람에.. 아마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주말들어 기온이 올라가면서, 영상으로 돌아왔고, 햇살이 좋아서, 베란다에 은시밥,효시밥을 썬텐 시켜주었다. *참고로 효시밥 주인이 네임택을 다시 만들어줘서 좋다. 어제 토요일(27일) 효시밥의 흙이 말라감에 따라서, 물을 주었고, 은시밥은 조금 주었다. (안주면 섭섭하지~~~) 은시밥은 흙을 갈아준 후에 자리를 잘 잡아서, 쑥쑥 자라고 있다. 새잎도 나고, 잎사귀도 커지고~ 은시밥 주인은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있다니 좋구먼~ 무리하지 말고 잘 놀다와라~ㅎㅎㅎ 효시밥은 물을 주니 더 쌩쌩해지는 듯. 키도 커지고 잎사귀도 커지고~ 효시밥 주인은 건강해져서, .. 2024. 1.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