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시밥 화화이팅1 화이팅! 은시밥! 효시밥! 4월 들어 날씨는 기온은 올라가는데.. 가끔 흐린 날씨가 연속되어 베란다에 내놓기가 좀 겁나기도 하고... 일단 베란다와 거실을 왔다갔다 효시밥은 싹이 얼마 없지만 그래도 작은 새싹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어서 잘 자랄 것을 확신한다. 전에는 효시밥은 월등히 잘 자라더니..이제는 은시밥이 월등히 잘 자라고 역시 순서의 차이이지 무엇이 우월하라다라고 결정하는 것은 인간 지능의 한계인 듯... 어째뜬 은시밥 효시밥 응원합니다~ 2024. 4.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