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바오밥1 2월의 바오밥 나무 벌써 2월이네.... 다음주면 설연휴가 오고... 시간 참 빨리 갑니다. 은시밥은 이번주도 열심히 자라 주었고, 어제 물을 주었다. 저번에 물을 잘 빠지게 흙을 섞어준 덕분에 물을 주자마자 쭉쭉 빠져나간다. 은시밥 주인은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문화와 친구를 적응 중에 있고. 지금 보니...완벽하게 적응을 잘 한듯. but, 너무 늦게 자지 말자~ㅎㅎㅎ 효시밥도 이제 제법 튼튼한 줄기와 잎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효시밥 주인은 병원에서 아주~좋은 검사 결과를 얻고, 아주 기분이 좋은 한주를 시작하게 되었다. 금주 주말은 날씨가 흐려서, 동네 고양이들이 숨어 있더라. 2024. 2.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