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일홍이 이홍이는 싹이 많이 나왔다.
화분이 작은데, 씨를 많이 심어서 그런지...
지진이 나면서 싹이 나오고 있다.
아직은 쏟아주지는 못학 있는데...
좀 더 크면 쏟아줘야 할 것 같다.
물은 분무기로 아침 또는 저녁에 한번씩 흙이 살짝 젖을 만큰만 뿌려준다.
금주말이쯤 물을 한번 많이 줄 생각이다.
먼저 일홍이와 이홍이 싹
양귀비는 이제 잔디밭이 되어서, 싹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것도 좀 더 자라면 쏟아내는 작업을 해야겠다.
(솔직히 얼마나 키가 자라는지...눈으로 확인 못하여...
그냥 둘까도 싶다.)
데이지와 비올라도 싹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이 친구들은 생각보다 싹이 늦게 나오네.
그래도 좀 더 있으면 멋진 꽃을 피워 줄 것이다.
비올라와 데이지는 싹이 아주 작은 것 같네~
키가 많이 안 큰다고 하니..그래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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