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는 체감 기온 영하 20도를 내려가는 강추위가
바오밥이 사는 지역을 덥치는 바람에..
아마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주말들어 기온이 올라가면서, 영상으로 돌아왔고,
햇살이 좋아서, 베란다에 은시밥,효시밥을 썬텐 시켜주었다.
*참고로 효시밥 주인이 네임택을 다시 만들어줘서 좋다.
어제 토요일(27일) 효시밥의 흙이 말라감에 따라서, 물을 주었고,
은시밥은 조금 주었다.
(안주면 섭섭하지~~~)
은시밥은 흙을 갈아준 후에 자리를 잘 잡아서,
쑥쑥 자라고 있다.
새잎도 나고, 잎사귀도 커지고~
은시밥 주인은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있다니 좋구먼~
무리하지 말고 잘 놀다와라~ㅎㅎㅎ
효시밥은 물을 주니 더 쌩쌩해지는 듯.
키도 커지고 잎사귀도 커지고~
효시밥 주인은 건강해져서, 몸무게도 늘고, 건강해져서 좋구만~
건강해지고 활기차 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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