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이네....
다음주면 설연휴가 오고...
시간 참 빨리 갑니다.
은시밥은 이번주도 열심히 자라 주었고,
어제 물을 주었다.
저번에 물을 잘 빠지게 흙을 섞어준 덕분에
물을 주자마자 쭉쭉 빠져나간다.
은시밥 주인은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문화와 친구를 적응 중에 있고.
지금 보니...완벽하게 적응을 잘 한듯.
but, 너무 늦게 자지 말자~ㅎㅎㅎ
효시밥도 이제 제법 튼튼한 줄기와 잎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효시밥 주인은 병원에서 아주~좋은 검사 결과를 얻고,
아주 기분이 좋은 한주를 시작하게 되었다.
금주 주말은 날씨가 흐려서,
동네 고양이들이 숨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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