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디지타타
은시밥, 효시밥 많이 자랐다.
은시밥은 흙을 가라주고 나서 자리를 잘 잡은 듯하다.
잎사귀도 새로 나오고, 잎도 커지고...
점점 튼튼해지는 것 같다.
빨리 봄이오고 여름이 와서,
아주~튼튼한 나무의 역할을 하면 좋겠다.
은시밥의 주인은 금주에 마드리드로 공부하러 갔다.
어제 기숙할 집을 구했다고 하고.
은시밥 주인이 돌아올때까지 열심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효시밥은 길쭉길쭉 해 졌다.
잎새도 새로나고, 잎사귀가 커지니 잎사귀 끝이 톱니바퀴 모양을 하고 있다.
효시밥 주인은 그림/공부 하느라 바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느라 바쁘다.
빨리 햇살이 쨍! 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비눈이 오는 바람에 동네 고양이들이 어디 숨어 있는 듯해서
한마리도 못 봤네.
그래서, 마드리드 고양이 사진을 이사벨라가 보내줘서, 한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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