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1 은시밥 효시밥 잘자라는 바오밥 은시밥, 효시밥은 추운 금주도 잘 이겨내고 잘 자라고 있다. 따듯한 봄이 오면, 더욱 무럭무럭 자랄 것 같다. 멀리 있는 은시밥 주인은 맘마 잘 먹구, 여행 갈 준비 열심히 하던데... 조심해서 잘 다니길 바란다. 효시밥 주인은 내일부터 학교를 가야 하고.. 발목을 다쳐서, 반깁스를 하고 다녀야 하니...아무튼 조심조심해서 잘 다니길 바란다. 이제 곧 봄이 온다~ 은시밥, 효시밥 올 한해 좋은 일만 생기길~ 아~운동 후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 한마리 고양이는 해가 날 준비를 하거나, 해가 나면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썬텐을 한다. 흐린날에는 어디서 뭘 하는지 궁금하네.. 이 고양이는 가까이서 찍어서 가만이 있더라. 2024. 3.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