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시밥, 효시밥은 추운 금주도 잘 이겨내고 잘 자라고 있다.
따듯한 봄이 오면, 더욱 무럭무럭 자랄 것 같다.
멀리 있는 은시밥 주인은 맘마 잘 먹구, 여행 갈 준비 열심히 하던데...
조심해서 잘 다니길 바란다.
효시밥 주인은 내일부터 학교를 가야 하고..
발목을 다쳐서, 반깁스를 하고 다녀야 하니...아무튼 조심조심해서 잘 다니길 바란다.
이제 곧 봄이 온다~
은시밥, 효시밥 올 한해 좋은 일만 생기길~
아~운동 후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 한마리
고양이는 해가 날 준비를 하거나, 해가 나면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썬텐을 한다.
흐린날에는 어디서 뭘 하는지 궁금하네..
이 고양이는 가까이서 찍어서 가만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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