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시밥 화이팅5 두달만에 은시밥,효시밥 오늘은 10월 31일옛날 가수 이용의 10월의 마지막 밤~이 오늘이다. 9월 추석 이후부터 워낙 일이 많아서 조금은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이제는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두달만에 은시밥,효시밥은 무럭무럭 자라서 키도 잎도 줄기도 많이 나왔다. 효시밥은 주인이 10월 초에 다쳐서, 수술을 했고다음주 월요일 드레싱을 끝내면 이제는 다음달 중순 이후에 재활을 들어갈 예정이다.고생했다 효시밥 주인~앞으로 더 힘내보자~ 먼저 효시밥4개의 줄기가 멋지고 튼튼하게 자라나고 있다.키는 약 70cm 정도 하늘을 떠받치는 모양을 하고 있다. 은시밥은 잔가지와 잎이 무성해졌고키는 약 110cm 정도 은시밥은 위로, 효시밥은 옆으로은시밥은 잎이 작고 많고, 효시밥은 큰잎이 많다.주인 따라 애들도 그런 듯. .. 2024. 10. 31. 6월의 현충일 은시밥과 효시밥 오늘은 현충일이다.목요일, 현충일 쉬는 날이다.오전 10시에 갑자기 싸이렌 소리가 나서 놀라긴 했지만.그래도 할 것은 해야지. 요즘은 비가 좀 안오는 건조기 같은 분위기이다.그래서 나무에 물을 잘 줘야겠다.그렇다고 많이는 말고...적당히 적당히 6월의 은시밥과 효시밥은 잘 자라고 있다.너무 뜨거운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힘이 쭉 빠져서 힘이 없어지더라.그래서 베라다에 햇빛이 절반 정도 들어오는 곳에 놔두었다. 그리고 우리 귀염둥이 효시밥몇일전 배가 아프다고 해서, 엄청 걱정했었다.다행이 모의고사 스트레스로 좀 채한 것 같았다.몇개월만 잘 지나가자~우리 효시밥 화이팅~!!! 아래 고양이는 은시밥 주인이 스페인 마요르카 놀러가서 찍은 삼총사 고양이딱 봐도 국내산은 아닌 듯.. 요건 운동하면서 본 .. 2024. 6. 6. 화이팅! 은시밥! 효시밥! 4월 들어 날씨는 기온은 올라가는데.. 가끔 흐린 날씨가 연속되어 베란다에 내놓기가 좀 겁나기도 하고... 일단 베란다와 거실을 왔다갔다 효시밥은 싹이 얼마 없지만 그래도 작은 새싹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어서 잘 자랄 것을 확신한다. 전에는 효시밥은 월등히 잘 자라더니..이제는 은시밥이 월등히 잘 자라고 역시 순서의 차이이지 무엇이 우월하라다라고 결정하는 것은 인간 지능의 한계인 듯... 어째뜬 은시밥 효시밥 응원합니다~ 2024. 4. 21. 썬텐하는 바오밥 나무 금주는 체감 기온 영하 20도를 내려가는 강추위가 바오밥이 사는 지역을 덥치는 바람에.. 아마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주말들어 기온이 올라가면서, 영상으로 돌아왔고, 햇살이 좋아서, 베란다에 은시밥,효시밥을 썬텐 시켜주었다. *참고로 효시밥 주인이 네임택을 다시 만들어줘서 좋다. 어제 토요일(27일) 효시밥의 흙이 말라감에 따라서, 물을 주었고, 은시밥은 조금 주었다. (안주면 섭섭하지~~~) 은시밥은 흙을 갈아준 후에 자리를 잘 잡아서, 쑥쑥 자라고 있다. 새잎도 나고, 잎사귀도 커지고~ 은시밥 주인은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있다니 좋구먼~ 무리하지 말고 잘 놀다와라~ㅎㅎㅎ 효시밥은 물을 주니 더 쌩쌩해지는 듯. 키도 커지고 잎사귀도 커지고~ 효시밥 주인은 건강해져서, .. 2024. 1. 29. 1월 16일 2024년 바오밥_은시밥 호외 주말에 마사토가 없어서 펄라이트로 일단 바꿔준게 영~걸려서.. 아내님이 잎에 힘이 없다고 급하게 call이 들어옴. 어제 저녁 마트에서 마사토를 급하게 사서 흙을 다시 바꿔 줌. - 배양토 : 마사토 = 5:5 - 메네델 : 물 = 1:100 아침에 출근 전 잠깐 보니 잎에 힘이 좀 나는 것 같던데... 이번 주말에 자세하게 한번 봐야겠다. 2024. 1.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