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라는 은시효시밥1 많이 자랐다~바오밥 디지타타 바오밥 디지타타 은시밥, 효시밥 많이 자랐다. 은시밥은 흙을 가라주고 나서 자리를 잘 잡은 듯하다. 잎사귀도 새로 나오고, 잎도 커지고... 점점 튼튼해지는 것 같다. 빨리 봄이오고 여름이 와서, 아주~튼튼한 나무의 역할을 하면 좋겠다. 은시밥의 주인은 금주에 마드리드로 공부하러 갔다. 어제 기숙할 집을 구했다고 하고. 은시밥 주인이 돌아올때까지 열심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효시밥은 길쭉길쭉 해 졌다. 잎새도 새로나고, 잎사귀가 커지니 잎사귀 끝이 톱니바퀴 모양을 하고 있다. 효시밥 주인은 그림/공부 하느라 바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느라 바쁘다. 빨리 햇살이 쨍! 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비눈이 오는 바람에 동네 고양이들이 어디 숨어 있는 듯해서 한마리도 못 봤네. 그래서, 마드리드 고양이 사진을 .. 2024. 1.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