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화분에 흙을 갈아주면서,
너무 깊게 심어주었더니...
은시밥 효시밥이 숨 쉬기가 힘들었는지..
잎이 마르고, 아무튼 거의 일주일 넘게 고생을 했던 것 같다.
역시 지나친 관심은 금물이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가끔은 데면데면 할때가 좋은 법이라
흙은 좀 말랐으나
금주는 넘어가고 다음주에 줄 예정이다.
금주 4월 10일은 선거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동네가 선거유세 때문에 시끄럽구만.
그래도 동네가 따듯해져서, 벗꽃이 슬슬 피기 시작했다.
다음주말이면 만개할 듯
그리고 운동 중 만나 간지러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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