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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밥26

은시밥 효시밥 바오밥 햇살 좋은 토요일 오늘은 토요일~ 날이 좋다. 이제는 봄이 올 것이지.. 기온도 많이 올라온 것 같고. 햇살이 좋으니.. 은시밥, 효시밥 물도 한번 주고. 잎사귀도 나무?도 많이 튼튼해 졌다. 빨리 따듯해져라~베란다에 내놓고 빨리 키우게~~~ 고양이 협찬 : 은시밥 주인 : 마드리드 고양이 한국 고양이~ 따듯하니 애들이 나왔다. 2024. 2. 18.
2월의 바오밥 나무 벌써 2월이네.... 다음주면 설연휴가 오고... 시간 참 빨리 갑니다. 은시밥은 이번주도 열심히 자라 주었고, 어제 물을 주었다. 저번에 물을 잘 빠지게 흙을 섞어준 덕분에 물을 주자마자 쭉쭉 빠져나간다. 은시밥 주인은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문화와 친구를 적응 중에 있고. 지금 보니...완벽하게 적응을 잘 한듯. but, 너무 늦게 자지 말자~ㅎㅎㅎ 효시밥도 이제 제법 튼튼한 줄기와 잎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효시밥 주인은 병원에서 아주~좋은 검사 결과를 얻고, 아주 기분이 좋은 한주를 시작하게 되었다. 금주 주말은 날씨가 흐려서, 동네 고양이들이 숨어 있더라. 2024. 2. 4.
많이 자랐다~바오밥 디지타타 바오밥 디지타타 은시밥, 효시밥 많이 자랐다. 은시밥은 흙을 가라주고 나서 자리를 잘 잡은 듯하다. 잎사귀도 새로 나오고, 잎도 커지고... 점점 튼튼해지는 것 같다. 빨리 봄이오고 여름이 와서, 아주~튼튼한 나무의 역할을 하면 좋겠다. 은시밥의 주인은 금주에 마드리드로 공부하러 갔다. 어제 기숙할 집을 구했다고 하고. 은시밥 주인이 돌아올때까지 열심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효시밥은 길쭉길쭉 해 졌다. 잎새도 새로나고, 잎사귀가 커지니 잎사귀 끝이 톱니바퀴 모양을 하고 있다. 효시밥 주인은 그림/공부 하느라 바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느라 바쁘다. 빨리 햇살이 쨍! 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비눈이 오는 바람에 동네 고양이들이 어디 숨어 있는 듯해서 한마리도 못 봤네. 그래서, 마드리드 고양이 사진을 .. 2024. 1. 21.
1월 16일 2024년 바오밥_은시밥 호외 주말에 마사토가 없어서 펄라이트로 일단 바꿔준게 영~걸려서.. 아내님이 잎에 힘이 없다고 급하게 call이 들어옴. 어제 저녁 마트에서 마사토를 급하게 사서 흙을 다시 바꿔 줌. - 배양토 : 마사토 = 5:5 - 메네델 : 물 = 1:100 아침에 출근 전 잠깐 보니 잎에 힘이 좀 나는 것 같던데... 이번 주말에 자세하게 한번 봐야겠다. 2024. 1. 16.
1월 7일 24년의 첫주말의 바오밥 디지타타 벌써 24년 첫주말이 왔다. 어제는 갑자기 눈이오고, 오늘은 갑자기 추워졌다.체감 영하 11도 어제는 약 3주만에 바오밥 나무에 물을 주었다. - 물 : 메네델 = 1: 100 정도 화분 밑으로 물이 나올정도로 주었다. *메데넬은 뿌리영양제로 몇번 사용해 봤는데, 좋다고 하더라. 전주는 하루 종일 흐리고, 날씨는 애매하게 쌀쌀한 한주여서, 은시밥, 효시밥도 우울 했을 듯 하지만... 잎이 커지고, 싹도 잘 자라고 있었다. 은시밥은 키가 8.5cm 정도이고, 싹은 9개가 되었다. 몸통은 얇지만 싹이 많이 나는 것 같다. 효시밥은 키가 약 8.5cm 잎은 7개가 났다. 몸통은 두껍고, 잎이 좀 크다. 효시밥이 커보이지만, 흙의 높이가 은시밥이 낮으므로, 줄자로 재어보니 비슷했다. 다음주도 무럭무럭 자랄 은시.. 2024. 1. 7.
2024년 1월 1일의 바오밥 나무 벌써 24년 1월 1일이다. 시간은 갈 수록 빨라지는 듯하고, 아이들과 바오밥은 참 잘도 자란다. 전주는 전전주와 다르게 영하 1,2도에서 영상 기온을 유지하면서, 조금 덜 추운 듯했고, 거실의 온도는 전과 동일하고, 물은 주지 않았다. 어느 블러그를 보니, 겨울에는 거실에 두기 때문에 3주에 한번 정도는 물을 주라고 하는데... 다음주쯤 한번 줄까 메데넬과 함께 물을 줄까 생각 중이다. 은시밥은 싹이 8개나 되었다. 빨리 자라기는 하는데...더 빨리 자라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키운지 1달 조금 넘었는데..볼때마다 잘 자라는 것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빨리 자랐으면 하는 조급함도 느껴진다. 아이들 키우는 것과 비슷한 듯... 효시밥은 싹(6개)은 은시밥보다 적으나, 몸통의 두께가 더 두껍다. 뿌.. 2024. 1. 1.
크리스마스 바오밥 나무 2023.12.25 어제 이브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집안 거실의 바오밥은 첫 크리스마스를 잘 지내고 있다. - 거실 온도 : 22도 이상 - 물 : 보충은 아직 안하고 있고. - 위치 : 출근 전 따듯한 거실 햇살이 잘 비친는 곳에 두고, 퇴근 후에는 쇼파 옆자리로 옮겨 놓는다. 은시밥은 잎새가 많이 나왔다. 총 7개의 잎사귀가 나왔고, 이제는 높이가 10cm쯤 되는 것 같다. 효시밥도 많이 자랐다. 높이는 10cm 조금 넘는 것 같고, 잎새도 5개가 나와 있다. 보통 일주일에 2~3cm는 자라는 것 같고, 다른 것 종류의 꽃나무나 그러한 것보다 빨리 자라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커지게 될 잎새와 나무를 기대해본다. 아내님께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찍어오셨다. from 마닐라 어느 호텔이겠지 2023. 12. 25.
새집에 잘 적응한 바오밥 2023. 12. 17 전주에 새집으로 이사한 바오밥이 자리를 잡고 잘 크고 있다. - 거실 온도 : 22도 이상 - 물 : 이사갈때 1번 주고 참고 있음 - 위치 : 햇살 좋은 거실앞 - 오늘 밖의 기온은 체감 영하 18도 은시밥은 싹이 3개나 나왔고, 높이 한 3~4cm 정도. 효시밥은 싹이 2개 나왔고, 높이는 3~4cm 정도 된다. 두개의 바오밥이 그렇저렇 잘 크면서, 은시밥,효시밥 주인들이 그래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올 겨울 잘 넘기면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두밥이 되길~~~ 오늘 운동 중에 만난 고양이들~ 2023. 12. 17.
바오밥 새집 이사 요 며칠 날씨가 따듯했다. 이상기온인지 낮기온이 15도를 넘어가고, 화분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따듯해서 좋지만, 겨울이 따듯하니..뭔가 잘 못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바오밥을 새집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하고, 오전에는 화분 2개와 분갈이 흙(3L)를 사왔다. 이사 당사자는 "은시밥"과 "효시밥"..11월의 마지막밥은 결국 싹을 못 틔우고 멀리 떠나고... 기존에 생수통을 임시거처로 활용했는데, 흙에 아직 습기가 남아 있었다(2주 동안 물을 안 주고 견디었는데...배수에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은시밥과 효시밥의 뿌리는 나름 건강하게 잘 자라나고 있었다. 효시밥은 콩나물처럼 길어졌고, 은시밥은 작지만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은시밥과 효시밥은 또 다른 싹을 틔우기 시작했고, 더 잘 자라.. 2023. 12. 11.
바쁜 주말을 보낸 바오밥 먼저 추운 겨울 준비를 위해서, 바오밥의 위치를 옮김 집 거실에서 햇빛이 가장 잘드는 곳에 자리함. 다른 씨앗과는 다르게 너무 빨리 자라서 뿌듯함. * 은시밥 *효시밥 *11월의 마지막밥 효시밥 주인장과 함께 싹이 나오지 않아, 흙을 살살 파헤쳐 봄. 아직 잠을 자고 있는 씨앗 발견. 흙을 살짝 거둬 줌. *은시밥/효시밥/11월의 마지막밥 단체 사진 주말에는 화분으로 옮길 생각을 하고 있음. 참고로, 거실 온도는 밤에는 22~23도, 낮은 23도 이상 올라 감. 물은 처음 흙으로 옮길때 주고, 아직 안 줌. 2023. 12. 4.
바오밥 디지타타 #1 디지타타 씨앗 구매 2023.11.20 씨앗을 몇개 사서 심어봤지만, 그 동안 해보고 싶었던 바오밥 씨앗을 사서, 키워 보기로 함. 씨앗 5개에 7천원+배송비 3천원 #2 새싹 2023.11.26 화분받침에 키친타월 한장 깔고, 물을 넣고, 씨앗 5개 넣고,랩을 씌운 후, 요지로 한~15개쯤 구멍을 만들어 주고, 햇빛이 안들어오게 A4 종이로 덮어주고... 그래도 추울 수 있으니...햇빛이 잘 드는..TV앞에 위치해 둠. 6일만에 싹이 나옴. ...나중에 씨앗 2개는 녹아서 죽음을 맞이함... #3 디지타타 3남매 작명하기 2023.11.30 3남매를 흙에 심어줌. 작은 화분이 없어서,일단 임시 거처를 만들어 줌. - 바닥 : 펄라이트 2~3cm / 물이 잘 빠지게 하기 위해서 - 마사토+분가리 흙.. 2023.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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