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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4년도 비닐 하우스 안은 북적북적 백일홍은 겨울꽃을 피웠고,여보카도, 페페, 쏭똥 등 잘 자라고 있다.(꿍뎅은 하늘나라고 갔고,멜론은 열매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아, 따 먹었는데...무+오이맛이었다.) 2024. 12. 15.
겨울 방울 토마토는 이제 붉어진다 씨를 너무 늦게 사서 심었는데..그래도 방울 토마토가 열리고, 이제는 붉어지기 시작했다. 너무 많이 열려서, 지지대를 해주고 받쳐주고...다음달이면 먹을 수 있으려나~~~효시밥 주인아 조그만 기다려라~ 2024. 12. 15.
은효 주니어~ 은시밥 효시밥이 너무 잘 자라 주어서...(너무 크게 자라 주어서...)좀 작게 키우고 싶고, 관리하기 쉽게 위로 나고 옆으로 나는 가지를잘라 주었다.(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음...혹시 죽을까봐...)어째뜬 그래도 열심히 잘 자라 주고 있고... 그 자른 가지를 4개 물에 담궈서 자라나 봤는데...4개 중 1개가 뿌리가 잘 나고 있어서...흙을 넣고 화분에 심어주었다.누구의 가지인지..기억이 안나서..일단 이름은 "은효 주니어"로 했다.        잘 자라 주길 바란다...은효 주니어~ 그리고 은시밥과 효시밥 2024. 12. 15.
바오밥 1살이 되었다. 은시밥 효시밥이 이제 1살이 되었다.~~~1년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어쩔때는 흙을 너무 높여줘서 힘들었고,어쩔때는 물을 많이 줘서 힘들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나무의 모양이 갖추어져가고 있다. 처음 바오밥 씨앗을 살때는 그냥저냥했는데..이제는 잘자라는 것을 보니뿌듯하다.   은시밥은 키가너무 크게 자라서 위를 잘라주었다.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은 하지만 결심하기 쉽지 않았다.어째뜬...그러니 가지가 나오기 시작했고,이제는 가지가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다. 겨울이라 밤에는 거실에 들여놓는데..은시밥으 잎이 조금끝이 말라줘서 마른잎은 따주었다.왜 그런는지 잘 모르겠다.       효시밥은 옆으로 난 3개의 큰 가지가 멋지게 자라고 있다.너무 옆으로 길게 나서 이것도 잘라 주었다.그러.. 2024. 11. 24.
방울 토마토가 열리고 집에서 먹은 방울 토마토의 씨앗을 심었고이것이 자라서, 꽃이 피고,이제는 열매를 하나 만들었다. 좀 늦게 심은 것을 후회하면서..내년에 기회가 되면, 아주~초기에 심어봐야겠다. 처음 씨를 8개인가 심었는데...너무 많이 나와서, 4개인가? 5개만 남기로 뽑았다.    제법 물을 주면, 토마토 향이 베란다를 채운다. 2024. 10. 31.
10월 31일 멜론은 열매가 생겨서지금은 500원 동전보다 커져서골프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초기에 꽃도 많이 피고잎도 많이 생겼지만..열매 딱 1개만 키워보기로 하여..다 잘라 주었다. 그리고, 1개 남은 멜론에 집중하기로... 그런데, 잎이 왜 흰색으로 변하지는 모르겠다.      이 멜론 씨앗은...효시밥 주인이 먹은 멜론의 씨를 받아서 키운 것으로맛이 없다고 지은 무맛 멜론이다.애도 무맛이 날지는...나중에 수확을 해서 먹어보면 알 듯 2024. 10. 31.
두달만에 은시밥,효시밥 오늘은 10월 31일옛날 가수 이용의 10월의 마지막 밤~이 오늘이다. 9월 추석 이후부터 워낙 일이 많아서 조금은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이제는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두달만에 은시밥,효시밥은 무럭무럭 자라서 키도 잎도 줄기도 많이 나왔다. 효시밥은 주인이 10월 초에 다쳐서, 수술을 했고다음주 월요일 드레싱을 끝내면 이제는 다음달 중순 이후에 재활을 들어갈 예정이다.고생했다 효시밥 주인~앞으로 더 힘내보자~ 먼저 효시밥4개의 줄기가 멋지고 튼튼하게 자라나고 있다.키는 약 70cm 정도 하늘을 떠받치는 모양을 하고 있다.     은시밥은 잔가지와 잎이 무성해졌고키는 약 110cm 정도 은시밥은 위로, 효시밥은 옆으로은시밥은 잎이 작고 많고, 효시밥은 큰잎이 많다.주인 따라 애들도 그런 듯.    .. 2024. 10. 31.
효시밥 주인아~빨리 좋아져라~!!! 여보카도 주인님도 빨리 좋아지시고~ 2024. 10. 2.
키다리 은시밥, 가지나는 효시밥 올 여름은 은시밥과 효시밥한테는 축복 같은 성장을 하고 있다. 이제 엄청 건강해지고, 나무라고 할 만큼 커져서올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하나..슬슬 준비를 하게 만든다.  은시밥은 키가 거의 80cm가까이 된다. 한개짜리잎은 다 따줬고,좀 더 자라면 3개짜리 잎도 다 따줄 생각이다.그러면 5개짜리 잎을 가진 바오밥이 될 것이다. 얼마나 키를 키울 것인가가 문제인데...1m 정도까지만 키울 생각이다..지금은.         효시밥은 가지가 잘 나오고 있다.4개 정도의 가지가 나와서, 멋지게 자라고 있다. 하루하루가 다른 가지의 잎이 건강해지고.      23년 12월에 첫 싹이 나왔는데.약 10개월만에 나무 같은 형태를 갖게 되었다. 은시밥, 효시밥 오늘도 화이팅~!!! 2024. 9. 8.
멜론이 꽃을 피우고 효시밥 주인이 무맛이라고 맛없다고 싫어했던..그래도 다 먹고 멜론씨를 받아서 심었는데. 꽃이 피었다.노란꽃 효시밥 주인은 슬슬 괴로워(?)하고멜론이 열리면 무맛일테니까.ㅎㅎㅎ그래도 설탕 찍어 먹으면 될꺼아~ 그러니 열매가 열리나 한번 보자~   꽃이 무슨 겨드랑이 같은데서 많이 나와서..딱 2개만 남겨두고 제거해주려고 한다.  이런 휴대폰이 오래되서, 촛점이...많이 아쉽구만... 나중에 신경써서 찍어봐야겠다. 2024. 9. 8.
색이 더 붉어진 백일홍 일홍이가 처음 꽃을 피울때는 약간 핑크색 같았는데..두번째 꽃은 더 붉은색으로 피었다.     그래도 꽃을 피우는 구나~ 2024. 9. 8.
잘 자라는 은시밥 효시밥 긴 장마가 지나고 아주 높은 습도그리고 무더위의 연속 이것이 은시밥과 효시밥을 잘 자라게 하는 요소 인 것 같다.은시밥과 효시밥은 엄청 잘 자락 있고... 매일매일 다르게 자라는 것을 보면얼마나 높이 키워야 하는지 슬~고민하게 만든다. 겨울이 오면 거실에 들여야하는데..너무 자라버리면 어떻게 할까하고.. 효시밥은 아주 이쁘게 높이가 25cm 정되되고..은시밥은 높이가 40~50cm는 되는 것 같다.              바오밥이 자라면서 처음에는 잎이 한개씩 생기더니..좀 더 자리니 잎이 3개씩 생기고..더 자라니 잎이 5개씩 나오기 시작했다. 2024. 8. 16.
사다리 잘 타는 멜론 초반에는 싹이 잘 나오다..어느순간 자라는 속도가 확 줄더니...장마철 이후 습도가 높고 더워서 그런지..아주 잘 자라고 있다. 지금은 거의 30cm가까이 자란 것 같고.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2024. 8. 16.
백일홍 일홍이 꽃이 피었습니다~ 백일홍 씨를 한번 다 뿌리고, 다 죽고...두번째 씨를 한 20알 정도 뿌리고.. 겨우, 2개의 줄기가 올라와2개의 꽃망울을 보여주더니.. 드디어, 오늘 아침에 꽃이 피었습니다~일홍이~효시밥 주인이 좋아하는 꽃일홍이 잘 했어~    작은 줄기에도 꽃망울이 생겼는데..이 꽃은 언제 피려나~ 2024. 8. 9.
멜론 근황 사다리 타기 사다리를 타기 시작한 멜론(효시밥 주인이 먹고 남은 씨앗을 심었고..지금은 사라리를 만들어주니, 타고 올라가는 중) 20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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