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1 또 하나의 망고에서 싹이 나왔다. 쑝똥 꿍뗑 먼저 난 망고의 싹은 잎이 일주일만에 엄청 커지고아보카도와 비슷하게 싹이 생겼고색은 진한 갈색에서 더 녹색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다. 망고a는 싹이 잘나고 있고,갈색에서 녹색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다.잎의 모양은 아보카도와 비슷하다. 망고b는 싹이 나왔다.보아하니..싹이 두개나 나올 듯하다. 그리고.집에 새로 사온 망고가 맛있다 하여..다시 2개를 키우려고 준비중이다. 아~이름을 지어야 하는데..저녁 먹으면서 생각해봐야겠다. 2024.5.6이름을 여보카도님이 정해주었다 첫째가 쑝똥 둘째가 꿍뗑 ㅋㅋㅋ. 뭔말인지는 우리 가족만 알고 있다. 우리 쑝똥 꿍뗑 ㅎㅎㅎ 2024. 5. 4. 여보카도와 페페 여보카도와 페페는 잎이 완전 커졌다.뭐 비교 사진 같은거 올릴려고 했는데.슬슬 봐도 잎이 크다는 것을 느끼실 것. 아보카도가 기름이 많아서 그런지..잎에 물을 뿌려주면..무슨 왁스에 물 뿌린 것 같이 미끄러져 떨어진다. 잘 자라라~여보카도와 페페 *집 냉장고에 아보카도 하나 더 있던데....... 2024. 5. 4. 효시베리 언제 클라나~요즘은 자라는게 좀 느린 것 같기도 하고. 오늘 날씨가 좋아 물을 주었으니.내일부터 쑥쑥 자라겠지. 19개의 꽃이 4개의 열매가 맺히고이제는 햇살 잘 받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주자~ 이 잔가지를 어떻게 할지...좀 더 생각해보고.. 2024. 5. 4. FSS 나이트 오브 골드 완성~ 부품이 많은 것 같더만...만들다 보니..부품이 그리 많지는 않구나. 되도록 천천히 만들어서 퇴근 후의 시간을 즐길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이..완성. done. 2024. 5. 4. 은시밥 효시밥 이제 다음주면 5월이 시작된다.바오밥을 키운지도 이제 5개월이 넘어가고잘 자랐다가 잎을 말리다가..왔다갔다 하지만 그래도 5개월째 열심히 자라주고 있다. 이제 햇살도 좋아서, 낮에는 베란다에 옮겨준다.다음주부터는 더 따듯해질테니...계속 베란다에 둬도 될 것 같다. 은시밥 효시밥아다음달에도 멋지게 보내자~ 효시밥은 그래도 작은 싹이 하나 더 나오고 있다.이게 더 커지면 더 빨리 멋지게 자랄 것이다. 은시밥은 조심해서 잘 다니고~ 운동 중에 만난 고양이.날씨가 좋으니 고양이가 많이 나와 있군. 그리고 이건 효시밥이 보내준 토끼 푸딩 궁뎅이 때리기. ㅋㅋㅋ효시밥아~먹을꺼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다~ 2024. 4. 28. 일단 오늘은 백일홍만 백일홍..일홍이는 잘 자라고 있다. 이제 화분이 꽉 찼다.이제 슬슬 손을 봐줘야겠다. 잎도 커지고 잘 자라는 것을 보니...다른 화분의 것들은 흙이 잘 못 된 것인지..화분이 잘 못 된 것인지..속도가 느리다.애들이 힘도 없고.. 일단 오늘은 잘자라는 일홍이 참고로 아래는 고추에 꽃이 피었다. 2024. 4. 28. 삼지창 싹이 커진 망고 작은 삼지창이 이제는 커졌다.잎은 갈색이고 줄기도 갈색뭔가 고급진 승용차의 색상처럼 보인다. 실제로 보면 그 싹이 기름지고 뭔가 부유한 싹? 같은 느낌! 키우기 쉬우니..다들 한번 해보시길~보람차다. 아~이름을 지어야 하는데......고민이네. 아래 망고는 뿌리는 잘 자란것 같은데..싹이 왜 이리 더디게 나올까? 뭔가 큰일을 꾸미는 중일까?아무튼 기다려보자. 2024. 4. 28. 진녹색의 큰 잎사귀를 갖고 있는 아보카도 여보카도와 페페는 아주 잘 자라고 있다.진녹색의 큰 잎사귀에 쭉~뻗은 줄기가 멋지다. 더 커지면 얼마나 더 멋져질까 기대된다. 여보카도와 페페 2024. 4. 28. 나이트 오브 골드 만들기 참 천천히 만드는 것도 힘든 일이다.퇴근 후 한두시간 그것도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생각은 있지만 하고 싶을때만 하는데벌써 이렇게 많이 만들었으니...부품이 없어지는 것이 아깝구나~ 효시밥아~이거 비싼 거란다!다만들고 또 사면 되지~그것도 맞는 말이긴 하나...이런건 사서 만든 후에 놓을 위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단다~ㅎㅎㅎ 일단 팔을 만들고 그리고 몸통 이제 꼬리 2개도 다 했고남은 건 칼 두자루와 칼집 2024. 4. 28. 화이팅! 은시밥! 효시밥! 4월 들어 날씨는 기온은 올라가는데.. 가끔 흐린 날씨가 연속되어 베란다에 내놓기가 좀 겁나기도 하고... 일단 베란다와 거실을 왔다갔다 효시밥은 싹이 얼마 없지만 그래도 작은 새싹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어서 잘 자랄 것을 확신한다. 전에는 효시밥은 월등히 잘 자라더니..이제는 은시밥이 월등히 잘 자라고 역시 순서의 차이이지 무엇이 우월하라다라고 결정하는 것은 인간 지능의 한계인 듯... 어째뜬 은시밥 효시밥 응원합니다~ 2024. 4. 21. 싹이나는 망고 효시밥 주인은 망고를 무척 좋아한다. 물론 대부분의 과일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 중에 망고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심어봤고 싹이 나기 시작한 망고 삼지창을 들고 나오고 있다. 두번째 망고는 싹은 안나오고 씨가 공중 부양을 진행 중이다. 흙을 좀 파보니, 씨앗이 공중에 떠있고 뿌리는 단단히 박혀있고 애는 어떻게 할려고 이러는지... 망고는 뿌리와 싹이 한쪽에서 위아래로 나는 구조인 듯... 2024. 4. 21. 잘자라는 백일홍과 그 일당들 백일홍은 아주 잘 자락 있다. 이제는 더 자라게 되면 솎아내줘야 할 것 같다. 일단은 더 두고 보는 것으로 양귀비는 초반에는 잘 자라는데..그 뒤로는 좀 애매하다. 흙이 안 맞는 건지...일단 물을 주지 말아야겠다. 싹은 좀 보이기는 하는데... 애들도 초반 스타트는 좋은데 더 두고 봐야겠다. 2024. 4. 21. 조화같이 자라는 아보카도 여보카도와 페페는 조화같이 길게 쭉쭉 자라고 있다. 잎의 색도 짙은 갈색으로 뭔가 좀 고급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무슨 고급 원목 같은 느낌이다. 여보카도는 줄기가 하나 더 나오고 있고 이 작은 줄기도 잘 자라고 있다. 2024. 4. 21. 메가베리 열매는 커지는데 수정한 꽃은 19개쯤 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열매처럼 보이는 것은 총 4개 !!! 역시 이것도 내년쯤에 풍작?을 기대해 봐야 하는 것 같다. 어째뜬 4개의 열매를 잘 키워서, 효시밥 주인 먹이로 제공해야겠다. 그리고 웃자란 가지는 과감히 제거했다. 블루베리는 열매가 하늘을 보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네... 우리 효시베리는 단 4개지만 더 크고 맛있게 자랄 것을 희망한다. 2024. 4. 21. 나이트 오브 골드 일주일 작업을 했다.물론, 퇴근 후에 2시간 정도?! 줄어드는 부품을 보면서더 천천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빨리 만들면 만드는 즐거움이 더 빨리 사라질테고..또 사고 싶어질테니...그래서 주말 연휴 토/일은 작업을 하지 안았다. 장소 협찬 : 은시밥 주인 일단 머리부분 이제는 더욱 천천히 천천히~~~ 2024. 4. 2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