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5 효시베리 효시베리는 열매는 4개가 열렸으나이게 잘 안 커지는 것 같네. 가지도 가꾸 웃자라는 가지가 나오고 새싹이 나오고.그래서 가지를 좀 쳐줬다.애가 열매에 집중하지 않는 것 같아서. 2024. 5. 26. 은시밥과 효시밥 은시밥과 효시밥은 이제 거의 6개월째가 지난간다.많이 안 자란거 같지만나름 열심히 크고 있고 잎도 많아지고 그렇다. 여름이 오는 것을 아는지 더 열심히 자랄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물은 전주에 한번 주었다.거의 1개월 넘게 가끔 분무기로 몇번 뿌려주는 것 외에는 물으 주지 않았다.요렇게 되어 물을 한번 주었다. 일단 물주는 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사진으로 남겨야겠다.그래야 뭔가 ref.가 될 것 같다. 오늘의 은시밥과 효시밥 너무 갑자기 잘 자라서..좀 부담스럽기는 하니만뭐 잘자라니 좋다. 효시밥도 이제 자리를 잡았는지 새잎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은시밥, 효시밥 잘자라라~ 2024. 5. 26. 참외 수박 체리 자연은 참 오묘하고 신기하다마트에서 과일을 사서 먹고 심심풀이로 씨를 심었는데 싹이 나고... 아래 사진은 한 2주전인가? 참외를 하나 사서 먹고씨를 그냥 화분에 심었는데 싹이 나오고 있다. 참외 싹 2 그리고 효시밥 주인이 먹은 또하나의 참외와 수박, 그리고 체리 체리는 씨를 보니, 딱 잣과 같은 크기와 단단함을 가지고 있다.벤치로 단단한 껍질을 까주라고 하는데...이건 인간의 힘조절로는 불가할 것 같아서물에 이틀 불려서, 심어주었다. 2024. 5. 12. 5월의 은시밥 효시밥 물을 거의 안주고주에 1번정도 분무기로 한 10번 정도 뿌려준다.전주에는 메데넬을 섞어서 뿌려주었고 흙이 건조해지니...더 잘 자라는 듯..거의 마른 황무지 수준이다. 그런데 잘자라.물이 없는 땅에서 자란 DNA까지 씨앗에 있나보다.역시 유전자는 신기해 신기해 2024. 5. 12. 일홍이와 비올라 일홍이는 잘 자라고 있고,비올라는 이게 맞는지...자라는게 좀 더딘 것 같네. 그래서, 오늘 2천원짜리 비료를 사다가 흙위에 몇개 놔주고 물을 주었다.잘 아시겠지만, 비료는 나무의 뿌리에 닿으면 뿌리가 말라요. 화분의 바닥에 흙과 섞어서 넣어주고, 그 위에 흙을 덮고 나무를 심거나물에 희석해서 주거나...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네요. 휴대폰이 좀 오래된거라.. 촛점이 잘 안맞네뭐 그래도 대충 이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4. 5. 12. 쑝똥 꿍뗑 그리고 또 다른 망고 두개 전주에 망고의 이름을 지어주고발음이 어렵지만 코카콜라를 신경써서 말하면 발음이 안되는 것과 같이이것도 그냥 대충 읽으면 된다.집에서는 하루에 몇번이고 불러보는 이름이라처음 텍스트로 썼을때는 읽기도 힘들었다. 역시 대충대충 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그리고망고를 좋아하는 효시밥 주인이 맛있다고 말한 망고씨를 2개 받아서다시 심었다.여보카도 주인은 맛있는 망고를 심어야 한다면서...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싹이 나와서 오늘 화분으로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망고가 잘되는 듯 아 망고와 아보카도는 물은 하루에 한번 분무기로 한 10~15번 정도 뿌려줍니다~ 2024. 5. 12. 5월의 여보카도와 페페 엄청 잘 자라고 있는 여보카도와 페페날이 따듯해지면서 잎은 더욱 커지는 것 같다. 화분을 바꿔줘야 하나..라고 심각하게 생각해 볼 때가 곧 올 것 같다. 잎사귀가 손바닥만하다. 손바닥만한 잎사귀가 도대체 얼마나 커질지... 2024. 5. 12. 날좋은 은시밥과 효시밥 5월이 되었다. 햇살은 좋고, 비가 좀 안와서 건조하다.그래도 내일부터 2~3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거조한 나무들이 잘 자라겠다. 은시밥과 효시밥은 힘내고 있다.오늘도 화이팅~은시밥 효시밥 효시밥은 잎이 나오고 있습니다~아주 열심히~ 매일 매일 성장하는 은시밥 효시밥 운동 중 만난 고양이. 어딜보고 있는지... 동네에 어느분이 건물 밖에 심어 놓은 딸기 어린이날 영종도 모리조트에 놀러가서. 2024. 5. 4. 백일홍과 비올라만 자라네 양귀비와 데이지는 잘 안되는구만.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백일홍 일홍이는 잘 자라서 좋고그 많던 싹은 쏙아줘서 애들이 더 평수 넓게 살고 있다. 비올라...좀 더디지만 그래도 열심히 자라고 있네. 2024. 5. 4. 또 하나의 망고에서 싹이 나왔다. 쑝똥 꿍뗑 먼저 난 망고의 싹은 잎이 일주일만에 엄청 커지고아보카도와 비슷하게 싹이 생겼고색은 진한 갈색에서 더 녹색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다. 망고a는 싹이 잘나고 있고,갈색에서 녹색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다.잎의 모양은 아보카도와 비슷하다. 망고b는 싹이 나왔다.보아하니..싹이 두개나 나올 듯하다. 그리고.집에 새로 사온 망고가 맛있다 하여..다시 2개를 키우려고 준비중이다. 아~이름을 지어야 하는데..저녁 먹으면서 생각해봐야겠다. 2024.5.6이름을 여보카도님이 정해주었다 첫째가 쑝똥 둘째가 꿍뗑 ㅋㅋㅋ. 뭔말인지는 우리 가족만 알고 있다. 우리 쑝똥 꿍뗑 ㅎㅎㅎ 2024. 5. 4. 여보카도와 페페 여보카도와 페페는 잎이 완전 커졌다.뭐 비교 사진 같은거 올릴려고 했는데.슬슬 봐도 잎이 크다는 것을 느끼실 것. 아보카도가 기름이 많아서 그런지..잎에 물을 뿌려주면..무슨 왁스에 물 뿌린 것 같이 미끄러져 떨어진다. 잘 자라라~여보카도와 페페 *집 냉장고에 아보카도 하나 더 있던데....... 2024. 5. 4. 효시베리 언제 클라나~요즘은 자라는게 좀 느린 것 같기도 하고. 오늘 날씨가 좋아 물을 주었으니.내일부터 쑥쑥 자라겠지. 19개의 꽃이 4개의 열매가 맺히고이제는 햇살 잘 받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주자~ 이 잔가지를 어떻게 할지...좀 더 생각해보고.. 2024. 5. 4. FSS 나이트 오브 골드 완성~ 부품이 많은 것 같더만...만들다 보니..부품이 그리 많지는 않구나. 되도록 천천히 만들어서 퇴근 후의 시간을 즐길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이..완성. done. 2024. 5. 4. 은시밥 효시밥 이제 다음주면 5월이 시작된다.바오밥을 키운지도 이제 5개월이 넘어가고잘 자랐다가 잎을 말리다가..왔다갔다 하지만 그래도 5개월째 열심히 자라주고 있다. 이제 햇살도 좋아서, 낮에는 베란다에 옮겨준다.다음주부터는 더 따듯해질테니...계속 베란다에 둬도 될 것 같다. 은시밥 효시밥아다음달에도 멋지게 보내자~ 효시밥은 그래도 작은 싹이 하나 더 나오고 있다.이게 더 커지면 더 빨리 멋지게 자랄 것이다. 은시밥은 조심해서 잘 다니고~ 운동 중에 만난 고양이.날씨가 좋으니 고양이가 많이 나와 있군. 그리고 이건 효시밥이 보내준 토끼 푸딩 궁뎅이 때리기. ㅋㅋㅋ효시밥아~먹을꺼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다~ 2024. 4. 28. 일단 오늘은 백일홍만 백일홍..일홍이는 잘 자라고 있다. 이제 화분이 꽉 찼다.이제 슬슬 손을 봐줘야겠다. 잎도 커지고 잘 자라는 것을 보니...다른 화분의 것들은 흙이 잘 못 된 것인지..화분이 잘 못 된 것인지..속도가 느리다.애들이 힘도 없고.. 일단 오늘은 잘자라는 일홍이 참고로 아래는 고추에 꽃이 피었다. 2024. 4. 28. 이전 1 2 3 4 5 6 7 다음 728x90